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내어 만든 것들.





비박배낭 바닥 받침.
방석이나 발포매트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다용도 방수주머니.
이것 저것 잡다한거 한번에 집어넣기위해 만들었다. 
(다른거 만들기 전 맨처음 드르륵~ 대충 박은 거임)











카메라와 지갑, 자주쓰는 립밤, 젓가락, 헤드랜턴 등을 넣을 사이드백.
사려니 마음에 드는게 없고..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떠서 만든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











드라이색 겸용 방수 주머니.
사실, 원단은 방수원단인데, 귀차니즘에 조르개를 달아버려서 
중력방향으로만 방수가 가능해져버렸다. 
ㅎㅎ











특별히 지그재그 패턴으로 단조로움을 없애려 했으나
단조롭다.
+ㅁ+




'기다려, 히말라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박(Biwak, Bivouac)  (1) 2011.03.16
예봉산 비박  (0) 2011.03.14
청계산 비박  (0) 2011.03.05
  (0) 2011.02.18
2011년 2월 5일 - 북한산  (0) 2011.02.05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