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박


독일어로는 Biwak, 프랑스어로는 Bivouac으로 영어로도 Bivouac.
어원은 스위스계 독일인들이 쓰는 Biwacht(비바-흐(ㅋ), 독일어 한글로 표현하기 힘드네;)라고 한다.

Secondary night watch 즉, 2차적 야간 경계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군대의 노영, 야영으로부터 출발했다.
텐트없이 자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텐트, 비비(bivy)색, 동굴속 등에서 밤을 지새우는 야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낭만을 위하여-























































'기다려, 히말라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좋아서 마냥 좋은 날  (0) 2011.03.30
불암산 비박  (2) 2011.03.27
예봉산 비박  (0) 2011.03.14
My Own Goods  (4) 2011.03.14
청계산 비박  (0) 2011.03.05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