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I Love Me 2013. 3. 27. 00:29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무섭다.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알게 되는것 보이는것들이 많아지고 

정작 내 머릿속에 남는 것은 내가 원래 아는 것과 겹쳐지는 것들 뿐이고

현실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꿈은 그저 꿈이 되어버리고

고향이 그리워지고 

내가 갖는 과거의 시간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무섭고 두렵다. 

아직도 난 내 나이를 선뜻 내 입으로 말할 수 없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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