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옛날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예전에 난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목표를 가졌었나.
아주 어릴적 그 땐 무엇을 좋아했고 뭐가 유행이었지.
그 때 짝꿍은 누구였고 난 누굴 좋아했다.
전설적일만큼 비가 많이 온 적도 있었고, 이상한 동물을 처음 봤던적도 있다.
생각해보면 한 사람의 생애에 비하면 난 얼마안되는 시련과 얼마안되는 추억을 갖고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슬픈일이든 죽을만큼 힘든일이든 모두 추억이 된다는 것.
아름다운 추억이 많을수록 지금처럼 옛날 생각을 할 때 웃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