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2개월차 접어드는 조카는 지금은 걸어다니며 오줌을 싸지만
걷지못하던 더~아기때엔 언니가 기저귀를 갈기위해 눕혀놓고
100% 꽉 찬 기저귀를 벗기는 순간
발사!
어찌알고 꼭 그순간에 소변을 본다. ㅎㅎ
시원해서인가...ㅋ
아무튼.
이불, 침대, 조카 옷, 언니 옷 등등 전부 다시 세탁해야하는 일이 생기므로
이같은 사건을 방지하기 위하여 남아용 안전고깔캡을 만들었다.
여자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자아이들은 구조상....ㅎㅎ
먼저, 소변흡수를 잘 해야하므로
이중 타월원단을 안감으로 선택!
그리고 세탁 후 잘 마르면서 친환경소재인 린넨(Linen)으로 마무리한다.
손에 잘 잡히도록 손잡이를 달았고
아기가 크면 방을 장식할 때 걸 수도 있겠다.
잠깐 쓰지만 그만큼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크게 만들면 냄비 손잡이도 될듯..^^
↑ 우리조카 미르는 이렇게 사용했었다.
표정 너무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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