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사각프레임 2011. 2. 11. 18:05



2011년 청평





시간을 달라.
나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












2011년 청평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을 땐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

 











2011년 청평





네게 가는 길












2011년 청평






나를 못보고 지나쳐도 좋아요.
내가 한걸음 더 다가서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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