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시집갈때 쓰라고 만든 예단보.
예단 목록이나 돈을 넣어서 (돈보라고도 한다는..) 신랑집에 보낸다고 한다.
감침질이 제일 자신있지만
언니가 쓸거라고 생각해서 인지 괜히 떨었다.
특히 귀장식에 세땀상침은 진짜.. 몇번을 뜯었는지.. -_-;
빨리 시집 가는것보다 어떤 맘을 가지고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언니도 좋은 마음만 가지고 시집 갔으면...^^
예단 목록이나 돈을 넣어서 (돈보라고도 한다는..) 신랑집에 보낸다고 한다.
감침질이 제일 자신있지만
언니가 쓸거라고 생각해서 인지 괜히 떨었다.
특히 귀장식에 세땀상침은 진짜.. 몇번을 뜯었는지.. -_-;
빨리 시집 가는것보다 어떤 맘을 가지고 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언니도 좋은 마음만 가지고 시집 갔으면...^^